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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종석의 리포트]홍명보호 몬테레이 입성…‘찜통더위’ 극복이 관건

2026-06-22 219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<br>조별리그 마지막 경기 운명의 남아공 전을 앞둔 우리 대표팀 선수들.<br><br>결전지인 몬테레이에 입성했습니다. <br><br>멕시코 경찰의 삼엄한 경비 속에 버스가 도착하자 환호성이 터지고, 하나 둘 나오는 국가대표 선수들에 열렬히 환호합니다.<br><br>1500미터 고지대 과달라하라에서 내려온 우리 대표팀, 남아공을 꺾으려면 습식 사우나를 방불케 하는 40도 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. <br><br>바로 어제, 몬테레이에서 일본이 튀니지를 4대 0으로 대파했지만 일본 선수들도 찜통 더위에 애를 먹었습니다. <br><br>현지 교민은 몬테레이 날씨를 이렇게 말합니다. <br><br>[원성열 / 몬테레이 교민]<br>지금 평균 기온이 한 34도 정도 되는데 다음 주 날씨에 따라서 또 선수들이 지치거나 또 힘을 좀 못 쓰거나 하는 게 걱정이 됩니다.<br><br>홍명보호는 미국 유타 캠프 훈련 때부터 40도 온수에 몸을 담그며 남아공전을 대비한 더위 적응 훈련을 했었죠.<br><br>[백승호/ 국가대표팀(지난달)]<br>더운 걸 적응하기 위해서 사실 여기 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람도 잘 불고 시원해서 따뜻한 물 안에서 좀 적응하려고 뜨거운 물 40도로 해 가지고 10분 동안.<br> <br>남아공과 비겨도 자력으로 32강 진출이 가능하지만 홍명보호는 적극적인 공격으로 맞선다는 계획입니다. <br><br>잠시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 홍명보 감독 전술의 딜레마를 짚어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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